해돋이를 보는 나라는 의외로 적다 - 태양신앙 아마테라스 다이진과 결합된 일본의 해돋이.
2024-01-02
카테고리:일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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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보는 나라는 의외로 적다
해돋이를 보는 습관이 있는 나라는 어느 정도 되나 싶어 알아보니 몽골과 한국, 러시아와 미국, 캐나다 등이 꼽히고 있어 생각보다 적었다.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은 북극권에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해서 이른바 이누이트 문화라고 한다.이누이트는 몽골로이드라고 알려져 있으니 관련성이 있다.
중국 주변 민족에 점재?
한국에 왜 그 습관이 퍼졌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일본의 민족적 뿌리는 몽고로이드나 코카사이드라는 설이 유력하고 유전자학적으로는 바이칼호설을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바이칼 호수는 현재는 러시아이기는 하지만 당시 똑같이 몽골로이드가 살았던 것으로 생각되며 동쪽으로 이동한 것이 일본인이고 서쪽으로 이동한 것이 키르기스스탄인이라고 키르기스스탄의 전언에 남아 있다고 한다.키르기스스탄인이 일본인을 쏙 빼닮은 것은 일본인이라도 놀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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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태양 신앙이 있다
일본의 경우 특히 일본 전통의 신앙과도 결부되어 해돋이는 해돋이라고도 불리며 고마운 것으로 여겨진다.일본의 국기는 일장기이며 태양이다.그리고 욱일기 역시 태양을 데포르메하여 존재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이것은 무엇에서 유래되었는가 하면 자연신앙의 태양신앙. 즉 아마테라스 대신이다.황통의 기점으로 일컬어지는 아마테라스 대신은 이세 신궁에 모셔지고 각지에도 아마테라스 대신을 모신 신사는 많이 존재한다.현재 남계 계승에 대해 논의되고 있지만, 남계 계승이란 부형을 따지면 초대 천황인 진무 천황에 도달하고, 사실 신화 속에서는 아마테라스 대신에 도달하게 되어 있다.이것이 정당한 황통으로서 유사 이래 일본이 이어져 왔다.
아울러 읽고 싶다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를 동일시하려는 한국은 전혀 그 역사나 의미를 모른다
일본 국가 기미가요는 헤이안 시대 고금와카집에 실린 읊은 남모르는 단가가 바탕이 됐다.작자 불명의 노래다.고금와카집에서는, 「우리군은 치요에게 팔천대에 석암이 되어 이끼노무스까지」이 「우리군」이 누구를 가리키는지가 화제가 되는데, 이 노래의 본래 의미는, 「당신이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장수하기를.」이라는 의미이다.
이 노래는 일본의 오랜 역사 속에서 생일이나 결혼식, 인생의 고비를 맞아 축하할 때 불려온 노래이다.그것을 메이지 유신 이후 곡이 붙여져 천황의 장수를 기원하는 노래로 연주되었다.즉 이 시대는 메이지유신의 곡이었다.이후 일본은 전쟁에 돌입했기 때문에 이를 군국주의의 상징이라고 규탄하는 세력이 있지만 이처럼 긴 역사 속에서 단기간의 일본을 설명했을 뿐이다.
이런 얘기는 욱일기에도 할 수 있다.욱일기의 모양은 여러 설이 있는데, 태양신의 천조대어신이 바위 속에서 나와 태양이 세상으로 돌아왔다는 전설이라는 설이 있다.이와토의 전설은 초대 진무천황 때의 아득한 옛날이다.이처럼 욱일무늬는 일제강점기부터 각종 경사에 사용되었으며, 이 역시 일제가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했을 때 일본군의 기치로 채택되었다.즉 단기간의 일본을 설명했을 뿐이다.
이런 시간축으로 생각했을 때 하켄크로이츠란 우선 나치당의 당기이고 그것이 국기가 된 것이다.그렇다면 왜 나치당의 당기에 키십자가 채용되었는가 하면 트로이 유적에 그려져 있던 키십자가 아리아인의 상징으로 여겨져 채용된 것이다.
즉 선민사상과 결부된 민족의 상징이 게르만 제일주의를 내세운 나치당의 사고와 일치하며 유대인 학살의 상징이 되는 셈이다.즉 이 깃발은 일관된 선민사상 하에 채택된 것이다.
역사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서경덕 교수에게 조금만 가르쳐 주세요.
일본문화를 가르치지 않는 일본의 교육
일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국기나 천황(황통)에 대해 일본인들은 이러한 경위를 전혀 배우지 않고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부르는 사람이 많은 것은 역시 교육의 문제이다.왜 초등교육에서 이 기본적인 것들을 가르치지 않는가.아마이와도 신화를 다루면서 태양신 아마테라스 대신으로부터 황통이 기록되었고, 일본 국기에는 태양이 그려져 있다.그런 심플한 것이다.
설날에는 신사에 가는 일본인
헌법상 종교교육 금지란 특정 종교를 포교하거나 배제하거나 어느 종교에 귀의할 것을 권유하거나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을 뿐 연말연시 습관이나 문화의 설명으로 크리스마스, 제야의 종, 해돋이처럼 설명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적어도 일본인의 대부분은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섣달 그믐날에는 제야의 종을 듣고 설날에는 신사에 참배하러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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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도조 히데키의 무덤은 아이치현 미가네에 있다 - 중국·한국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반대는 무지에서 오는 문화간섭
아이치현 미가네에 잠들어 있는 도조 히데키
중국이나 한국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모든 무덤은 다른 곳에 있다
신사는 무덤이 아니다
야스쿠니 신사를 묘지로 생각하고 있다
무덤을 파헤치는 나라 한국
일본 전역에 야스쿠니 신사를
게재한 사진은 아이치 현 니시오 시 미가네 산에 있는 순국칠사묘다.도쿄 재판에 의해 사형을 집행받은 7명의 군인·정치인을 모시고 있다.
도조 히데키, 도비하라 겐지, 이타가키 세이지로, 기무라 겐타로, 마쓰이 이시네, 무토 아키라, 히로타 히로키 등이 모셔져 있다.이들 7명의 유골은 이 묘소 밑에 안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즉 도조 히데키 등의 무덤은 이곳에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이나 한국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이들은 야스쿠니 신사에는 전범이 모셔져 있기 때문에 총리대신은 가서는 안 된다고 한다.독일 총리가 히틀러의 성묘를 가겠느냐고 목청껏 외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무덤은 다른 곳에 있다.신사는 신사이다.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져 있는 영령은 246만 6천여 기둥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의 무덤은 각각 그들의 지역 내지 가족의 손에 의해 건립되어 있을 것이다.
일본 총리대신이 아이치현에 있는 순국칠사묘를 참배하러 갔을까 .
신사에는 신좌가 있을 뿐 신이 나와 앉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신사는 무덤이 아닌 것이다.신좌를 나누는 것은 본래 할 수 없다.만약 나눈다면 그것은 분사이다.
중한은 전범을 따로 야스쿠니 신사를 나누라고 요구하지만 이 역시 무덤의 사고방식일 것이다.영령의 유골은 야스쿠니 신사 어디에도 묻히지 않았다.집합묘지 같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얼마 전에도 한국전쟁 영웅으로 한국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인물이 옛 일본군에 종군했다는 이유로 무려 무덤을 파헤치고 있었다 .일본 입장에서는 이상하기 짝이 없는 문화를 가진 나라인 것이다.원래 신사는 무덤이 아닌 것 이전에 무덤에 대한 인식도 그 정도인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야스쿠니 신사를 분사하면 야스쿠니 신사가 2개가 되고, 10개로 분사하면 야스쿠니 신사가 10개사가 될 뿐이다.일본 전역에 야스쿠니 신사를 둔다는 것도 좋은 생각일 수 있다.장난을 치는 무리들을 일본으로부터 멀리하는 마귀신이 될지도 모른다.
베르사유 장미는 서구에서 대히트를 친 일본 작품 - 프랑스에서는 Lady Oscar.
남장의 여인 오스칼
실제하지 않는 가공의 이야기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끈 베르사유 장미
민주주의의 대항축으로 자리잡은 왕실
적에 초점을 맞추는 일본 문화
한국은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다고 한 문재인 전 대통령
베르사유 장미는 1972년부터 1973년까지 연재된 만화이다.다카라즈카 가극단이 무대화해 대히트를 치면서 주목받아 애니메이션화됐다.무대는 프랑스 혁명 전야의 이야기이다.주인공인 오스카르는 여성이자 남장의 여인으로서 아름답고 강해 남성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나중에 처형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근위연대장으로서 경호를 맡는다.
오스카르에게 마음을 쏟는 남성 앙드레와의 관계나 오스카르의 경호를 받는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인간관계나 연애관계 등 적나라하게 그려진 작품이다.그리고 놀라운 것은 웅장한 작품 세계관 속 주인공 오스칼이나 앙드레는 실재하지 않는 인물이다.
아시다시피 루이 16세나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혁명에 의해 길로틴에 의한 공개 처형을 당한다.즉 이 작품이 그린 것은 당시 민중의 적이었던 프랑스 왕실을 그린 작품이다.애니메이션화된 작품은 유럽에서도 방영되어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다.물론 프랑스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서양과는 전혀 문화도 역사적 접점도 적은 동양의 섬나라 일본이 만든 작품이다.반대로 서양인이 에도시대를 그린 작품을 만든다고 해서 그것이 일본인의 눈에 맞을까.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 민주주의 전환의 일대 사건이었고 세계 역사도 바꿔나갈 에너지를 갖고 있었다.그런 의미에서 당시 프랑스 왕실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치면 전범이고 독일이라면 히틀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는 히틀러나 나치 측에서 그 인간상을 그린 작품이다.베르사유의 장미는 역사상 악으로 여겨지는 쪽에 각광을 받아 웅장한 작품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권의식이 높은 우리 국민은 왜 쉰들러 리스트나 베르사유 장미 등의 작품을 규탄하지 않는 것일까.나치나 유대인을 잘 아는 한국 국민은 세계인을 교육시켜야 할 텐데.문재인전 대통령은 마크롱 전 대통령을 상대로 박근혜탄핵 건에 대해 한국은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에 존재하는 대륙 유래의 '성'과 시대배경 | 두 시대를 혼동하면 보이지 않게 되는 역사.
그의 문자만 보고 그것이 반도계라는 논리를 펴는 사람이 있다.대표적으로 가네코 씨 등 돈이 붙는 씨는 반도계라는 것이지만 정답이지 정답은 아니다.
백촌강 전투에서 패하여 백제인이 다수 일본으로 피난 망명해 온 시대에 그 중 백제 왕가의 후손인 다카노 아라카사는 간무 천황의 어머니이다.간무천황의 후손으로 헤이를 자처한 것이 헤이씨이며 가네코씨는 이 간무헤이씨의 흐름을 이어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렇다면 가네코가 반도인이라면 이마가미 천황폐하도 반도인일까.
즉 그런 바보 같은 논리를 조립하기 위해 반도인들이 굳이 이 이야기를 몇 번이나 거론해서는 일본인들에게 알리고 있는 경위가 있음을 알 필요가 있다.그들은 배타적 감정이나 혐한 감정을 이용하면서 모든 것을 반도인으로 하여금 공격하게 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으로 건너간 인간은 배신자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7세기 후반에 일본은 대량의 난민을 받아들인 셈이다.이들은 이미 천수백 년 동안 일본에 동화되어 가족을 이어온 이상 반도의 성씨가 아니라 일본의 성씨이다.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조몬 시대에는 이미 일본에는 많은 도래인이 이주해 왔으며, 일본어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있다.
재일교포의 의미에서 일제강점기에 돈을 벌러 일본으로 건너간 반도인들이 조선명으로 자칭한 금성이 혼재하므로 이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며, 적어도 병합 이후 1910년 이후의 이야기가 된다.이는 조선의 성씨로서의 돈이다.재일교포는 귀화하지 않고 국적은 반도로 되어 있다.
그밖에 창씨개명으로 인해 이름을 빼앗겼다고 하나 신청제였다.실제로 만주 등으로 돈을 벌러 갈 경우 만주족 청나라의 속국이었던 반도인들은 왕따를 당하거나 장사하기 쉬운 이유로 일본 이름을 탐냈다.이 경우 조선의 성씨가 아닌 일본의 성씨를 탐냈으므로 이는 일본인과 전혀 다르지 않은 일반적인 성씨를 가진 경우가 많다.
소재의 맛을 이끌어내는 일본요리 향신료를 수입하지 못한 일본만의 진화
일본 요리는 독특하다고 한다.일본 요리는 향신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서양은 향신료를 찾아 아시아를 식민지화했다.
서양요리에서 후추는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마법의 가루로 팬체타 등 보존육에도 후추는 필수적이다.
일본은 그 시절 쇄국을 했기 때문에 향신료를 구할 수 없었던 적도 있지만 메이지 유신 이후 지금에 이르러서도 향신료를 많이 쓰는 요리는 없다.
한국 음식은 고추를 듬뿍 쓰지만 고추는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 때 일본에서 가져온 것이다.간장은 중국에서 유래했다.
중국음식과 일본음식의 특징적인 차이점은 중국음식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만 일본인들은 기름을 좋아하지 않는다.그 결과 일본인의 장수로 이어졌다.
일본 요리의 기초는 육수다.일본에서는 어패류에서 나오는 감칠맛 성분을 역사적으로 사용한다.맛의 원료인 글루탐산은 일본인 이케다 키쿠나에가 발견한 것으로 세계 음식을 맛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글루탐산은 감칠맛 성분 중 하나로 이 역시 일본인 소재에 포함된 맛과 성분에 대한 탐구에서 나왔다.
1907년에 이케다국화묘가 다시마에서 L-글루탐산나트륨을 추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서양에서 육수의 개념으로는 콩소메 수프를 사용하는 프랑스 요리 등이 있다.이탈리아는 해산물을 졸이거나 토핑으로 볶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육수를 낼 수 있다.
국물로 재료를 졸이면 육수가 나온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수프는 보르시치나 똠양꿍이다.
외국인들은 일본 초밥이 신선해서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는 않다.고급 초밥집에서는 참치를 그 가게의 기술로 적정 기간 숙성시켜 감칠맛 성분을 충분히 끌어낸 소재로 초밥을 잡는다.
일본은 향신료가 없었기 때문에 소재의 맛을 충분히 끌어내는 기술과 조화를 추구함으로써 현재의 모습이 있다.이것이 세계 음식 중에서 독특한 것이다.
오랜 기간 쇄국시대에 향신료가 일본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요리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일본은 바다를 다 아는 해양국가 - 특아에게서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일본에서 초밥을 먹은 외국인들이 왜 일본 초밥을 별개라고 평가하는지는 초밥 장인의 솜씨나 생선의 신선함만이 아니다.일본 어업은 단순히 물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다.그 물고기의 특성에 맞추어 가장 기름진 계절이나 산란 전 영양이 풍부한 계절에 그 물고기를 포획한다.
일본에서 방어는 여러 곳에서 어획되는데, 도야마현의 히토미라는 지역에서 올라가는 방어는 일본에서 최고봉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다테야마 연봉으로부터의 해빙수가 인간이 사는 지역을 거의 경유하지 않고 히미만에 흐르는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로 자라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방어가 된다.일본의 어업은 그렇게 산에서 쏟아지는 강물조차도 계산된 어장이나 계절에 따른 해류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한온을 다 알고 이루어진 후 이루어졌다.
후쿠시마 처리수 건으로 중한의 반응을 보면 양국에 원자력발전소는 있지만 근본적인 부분부터 개발할 기술자는 없는 듯하다.아마도 해외에서 설비를 구입해 설치하고 운용 방법만 배워 발전을 하고 있다.자국 내에서 원전을 만든다고 해도 기본적인 부분이 아니라 차로 치면 부분변경 같은 것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방사성 물질이 어떤지, 냉각수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등은 모르는 것 같다.
자국 어업이 괴멸적인 피해를 본다고 비명을 지르지만 일본은 선진국 중 유수의 환경보전 강국이고 물고기 생태와 해류, 계절에 따른 변화 등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중한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그리고 해양 방출을 국제기구와의 연계를 통해 시작했다.
앞으로 30년간 중한은 방사능 공포에 노출되는 삶을 살겠지만 일본이 감지할 문제는 아니다.일본은 적절하게 미증유의 원전사고를 극복하고 처리수를 물대포해 지금까지와 같이 맛있는 물고기를 포획하는 해양국가로서의 생활을 계속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