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로 입지를 잃은 '정대협' - 한일 정부 간 재단 설립 합의 완료
2022-06-18
카테고리:위안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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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이 받아들인 위안부 합의
2015년 위안부합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일본이 10억엔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 46명 중 34명이 지원금을 받기로 합의를 받아들였고 12명이 거부를 한 것으로 돼 있다.거꾸로 말하면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화해 치유 재단은 이 12명을 위해 설립된 것과 같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재단을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해산했다.그야말로 본말이 전도된 조치다.위안부재단 설립의 목적은 「모든 전직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는 것 」이라고 합의 문서에 기술되어 있다.
정대협은 치유재단이 되지 않을까
자, 여기서 잘 언급되지 않은 중요한 부분이 있다.이 이른바 치유를 위한 사업을 해야 할 단체는 당시의 정대협이 아니었을까.위안부문제를 호소하는 집회나 데모, 위안부상의 설치등을 실시해 온 단체이다.
위안부에 기대어 위안부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은 정대협이라고 그들 자신이 생각했을 것이고, 이 문제들을 지켜본 우리 국민 거의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을 텐데 양국 정부는 별도의 단체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
합의할 수 없는 점은 무엇인가
즉, 그 후 발생한 '합의할 수 없는 점'이라고 하는 것은 이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어떨까.양국 정부는 합의의 성질상 정대협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 분명하다.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재단을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이로 인해 #ylow #'정대협'은 완전히 위안부 문제에 있어 입지를 잃는다 .
합의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남측 발표에서는 위안부 동의를 얻지 못한 채 2015년 위안부 합의가 이뤄졌다며 재단 해산은 인권을 배려한 조치라고 설명하는데 과연 어떨까.정대협에 이 화해 치유재단 설립은 납득할 수 있을까.
재단 해산과 세력을 늘리려는 정의연
위안부일부가 합의에 납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재인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시키고 정대협은 정의련으로 명칭 변경,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다.
한일정부간 합의필
어쨌든 한일 정부 간에는 합의가 끝난 것임에는 틀림없다.이 합의에 대해 전직 위안부가 합의하지 않을 것인지, 현재 정의연이 합의하지 않을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양국 정부가 대응하지 않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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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한일 병합의 합법성 대법원 징용공 판결은 일제 통치의 불법 행위 인정이 근거가 되고 있다 징용공 판결에 대해 한국 대법원 판결에는 크게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하나는 한일 청구권 협정 문제.두 번째는 판결의 전제가 된 일본 통치의 불법행위 인정이다.
전후 처리에서의 청구권 포기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이루어졌다.일본은 청구에 관한 외교 보호권을 포기했다.강화조약에 비준하지 않는 나라는 개별적으로 조약을 맺기로 했다.
외교보호권이란 다른 나라에 대한 청구권 행사를 국가가 외교상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히로시마 피폭자들이 미국에 대해 민간인 무차별 공격을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려 한 적이 있다.
이때 일본 정부의 견해는 일본 정부는 외교보호권을 포기하고 국가는 관여하지 않는다.그러나 개인의 청구권이 소멸된 것은 아니라고 답변하고 있다.「야나이 답변」이다.외무사무차관의 답변이자 행정 견해다.
사실 한국은 이 야나이 답변을 인용해 개인청구권에 대한 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그동안 한국은 반대로 개인의 청구권 자체가 소멸됐다고 해석했고(1965년 협정의 한국측 해설서에 기재), 이 야나이 답변을 듣고 개인의 청구권이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이다.
일본의 행정 견해는 제쳐두고, 법적 견해로는 2007년에 일본의 최고재판소는 개인의 재판권을 포함하여 보호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아울러 개인의 청구권은 소멸하지 않는다고 했다.
즉 이 문제는 조약이란 국가와 국가의 약속이지 국민 개인 간의 계약이 아니다.개인은 개인의 권리로서 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지만 국가가 그것을 대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한국 대법원은 재판권이 소멸하지 않는다는 해석을 했다.재판권을 포함할 것인지 포함하지 않을 것인지가 첫 번째 포인트다.
두 번째 불법행위 인정에 대해서는 일본은 1965년 협정 체결 시 한일 병합이 국제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견해로 체결에 임하고 있다.
이 협정에 적혀 있는 한국 측이 제시한 8개 조항은 자연인(개인)의 재산 청구에 대해 쓰인 것이지만 이를 포기하기로 협정 내에 쓰여 합의돼 있다.그리고 배상금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경협금으로 하고 있다.
한일병합은 일본이 무력으로 점령하여 강제로 체결한 사실이 없으며 양국 체결 시 서명이 있고 날인된 것으로 위법성은 없다.
이완용 총리대신에게 전권을 위임한다는 위임장에 순종황제의 휘자가 적혀 있어 이것이 서명에 해당하느냐는 논란이나 순종 자체를 황제로 인정하지 않는다.
고종의 서명이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당시 국제법인 만국공법에서는 조약 체결에 국가원수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왜 불법행위 인정이 포인트냐 하면 한국 측이 국제법상 견해나 해석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불법행위로 인정한 점이다.개인의 재산권 및 채권은 20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한다고 우리 민법은 규정하고 있다.
즉 통상적이면 징용공도 위안부이나 청구권 소멸시효가 지난 것이다.한국 내 한일 병합 시 청구권과 관련된 재판 사례를 보더라도 소멸시효를 이유로 기각한 판결이 여럿 있다.
여기서 일전하여 한일병합을 불법행위로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포인트 1에 있는 청구권이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불법행위 하 청구권은 소멸시효가 없다는 것이 국제법상 원칙이기 때문에 무근거로 대법원은 한일병합을 불법행위로 인정한 것이다.
이상에서 쓴 바와 같이 불법행위 하를 전제로 한 경우에만 개인의 청구권은 소멸하지 않는다.조약은 별개의 문제로 존재하며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이며, 한국 정부는 조약을 지킬 의무가 엄연히 존재한다.
위안부상 철거 촉구 한인단체 독일 방문 예정 반일활동도 저지하는 활동도 세계로
독일 방문 예정인 한국 단체
반일단체 규탄 한국인 활동
역사학자들과의 연계
위안부 집회 장소를 밤새 취득
위안부 문제는 누구의 문제인가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주옥순 마마부대 대표, 요시다 겐지 씨(한국명 김민석) 등은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베를린 시를 방문해 구청 관계자를 면담하고 현지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정식 요청할 예정이다 .
김 소장 등은 지난해 '위안부 사기청산연대'를 결성, 정의연 집회에 대해 매주 대결 집회를 벌이는 등 위안부상이 상징하는 위안부 문제의 거짓을 폭로해 왔다.
이우영씨는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로, 주옥순씨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함에 따라 국내에서 No Japan운동이 과열되는 가운데 대립하는 시위집회를 열고,
아베 총리, 우리 지도자들이 무력하고 무지해 한일관계를 파괴했다.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한국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며 무려 일본 정부 입장을 옹호하는 활동을 벌였던 인물이다 .
이들은 반일운동을 벌이는 여러 단체들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단체들로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했다가 소송을 당한 연세대 류 교수와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씨, 하버드 로스쿨 마크 램자이어 교수, 일본에서는 레이택대 객원교수 니시오카 리키 씨와도 연계된다.
전직 위안부이나 정의연을 중심으로 한 수요집회 바로 근처에서 위안부의 거짓말을 파헤치는 시위를 벌이거나 수요집회 집회장소 이용 신고가 접수되기 전에 같은 장소를 밤샘 신청하고 확보해 위안부 등의 활동을 방해 하는 등 철저한 행태다.
위안부문제를 비롯해 징용공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일본과 한국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을 통해 이들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그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양국의 문제가 이미 아니라 각각의 국내 문제이다.국내 문제는 국내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게 일본의 생각이다.
그들의 활동이 펼쳐지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 진정한 의미로 해결이 되는 것일까. 적어도 이것은 한국인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 .일본이 사과하거나 해온 것은 거꾸로 사실을 왜곡하고 일시적인 대응책에 불과했음은 지금까지 보면 분명하다.
위안부알선업은 지금도 건재 위안부문제는 국내 인신매매로 인한 문제
1991년에 일본에서는 폭력단 대책법이 제정되었다.조폭들은 도처에서 이권을 챙기고 정치에도 경제도 침식했다.정치인도 스캔들을 쥐면 협박을 받고 애초 공공사업의 벽으로 늘 조폭의 토지 이권이 얽힌다.그래서 공민을 막론하고 일체의 조폭과의 관계를 끊기 위한 법률이다.
우리나라에는 이에 해당하는 법률이 있을까.만약 없다면, 무엇이 어디와 뒷돈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물론 정치인도, 시민단체도, 기업도 어떤 반사회세력과 연결돼 있어도 이상하지 않고 연결된다.
일본 통치는 약 35년간이다.양반세력 등 구체제 세력이 소멸할 시간이 아니다.노비제도를 뒷받침한 인신매매 브로커도 그 중 하나다.LA에서는 매달 체포되는 성매매 관련 체포자의 90%가 한국인임을 발표하고 있다.호주에서 암약하던 인신매매 브로커도 적발됐다.한국 여성이 속아 매매되는 것이다.
즉, 노비매매를 하던 네트워크는 건재하다.위안부문제도 그들이 중개가 되어 사업이 성립하고 있었다.그리고 현재도 그렇다는 것이다.
뉴욕에서 벌어지는 한국 반일활동 너무나 상궤를 벗어난 이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국광복회가 2019년 11월 미국 뉴욕 맨해튼 광장에서 오는 2020년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금지 할 것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촉구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무릎 꿇고 있는 사람은 김원웅 광복회 회장이다.한국의 로비에 일본은 지고 있다지만 이것이 실태다.완전히 팩트에 근거하지 않는 상식을 벗어난 활동을 전혀 다른 나라 미국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일본인들은 알지 못한다.
광복회란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광복이라고 부르며 이른바 한국 정부와 결부된 반일활동의 중심단체 다.
한국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반일단체가 많이 존재합니다.
나치와 일본을 동렬시하는 역사착오를 당당히 깃발에 인쇄해 뉴욕 거리를 행진한다.
이 일로 도쿄 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 금지를 미국 국민에게 호소하는, 이것 또한 논리 파탄된 활동이지만 그들은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나치는 사회주의 정당이자 독재정치를 벌여 유대인을 600만 명이나 학살했다.
일본의 대동아전쟁은 서양에 의한 아시아 식민지 해방 전쟁이었고 나치와의 공통점은 적이 식민지 지배로 계속 확대되는 세력이었다는 점과 전쟁에 진 것뿐이다.
일독이삼국동맹은 공동으로 전쟁을 벌인다는 내용이 아니라 일본은 유럽의 전쟁에, 독일, 이탈리아는 아시아의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불간섭조약 이다.
한국은 편리하게 나치를 인용하여 일본을 규탄해 옵니다.일본과 나치의 차이에 대해 그들은 거의 알지 못합니다.
위안부 합의의 본 취지는 무엇인가?화해 해결 재단을 한국 측이 설립하는 것이 목적 - 본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 기사는 뭔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하부 게재). 아무래도 2015년 위안부 합의에서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을 전 위안부 측이 받아 거부하자 한국 정부가 10억엔을 출연해 양성평등기금을 설립했다는 얘기인데, 전 위안부 가족회는 이에 대해 설명도 협의도 없었다며 성평등기금 배포도 이뤄지지 않았다 라는 것.
애초 본질적으로 문재인정권도 한국 여론도 빠져 있는 것은 일본 정부가 전직 위안부에 직접 전달되는 10억엔을 출연한 것이 아니다.
한국 정부 측이 전직 위안부 지원을 목적으로 한 재단을 설립하고 그 설립 자금을 출연한 것이다.한국정부의 활동과 설립재단이 전직 위안부측과 주체적으로 화해해결을 하는 중에서 공익재단법인이었기 때문에 이 재단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공익사업이나 기금을 모집하여 해결자금을 늘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기에 한일이 합의한 것이 위안부 합의가 된다.일본에서 갹출된 10억엔을 전직 위안부 측이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자체가 위안부 합의의 본뜻과 다른 것이다.
문재인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시켰고 10억엔은 일본에 갚지 않았으며, 새로 양성평등기금 설립에 10억엔을 쏟아 부었다고 하지만 그것도 의미를 모르겠다.
어쨌든 한국 정부가 주체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겠다는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임은 분명하다.
2015년 위안부합의
日本側:
(2)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도 본 문제에 진지하게 임해 왔는데, 그 경험에 입각하여 이번에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전직 위안부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강구한다.구체적으로는 한국 정부가 전직 위안부 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한 재단을 설립하고, 여기에 일본 정부의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적으로 거출하고, 한일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모든 전직 위안부 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기로 한다.
2. 한국측:
(1)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표명과 이번 발표에 이르기까지의 대응을 평가하고, 일본 정부가 상기 1. (2)에서 표명한 조치가 착실하게 실시된다는 전제 하에, 이번 발표에 의해 일본 정부와 함께 이 문제가 최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해결되는 것을 확인한다.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실시하는 조치에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