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문제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경제 제재가 러시아를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까?
2022-03-09
카테고리:우크라이나
랭킹 참여 중이에요클릭 응원 부탁드립니다.
루블이 폭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각국이 경제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러시아 루블화는 약 66%까지 하락했다.경제제재가 러시아의 진군을 막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목소리와 제재가 효과가 있다는 목소리가 있다.
과거의 전쟁을 볼 경우 어떨까.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패전하고 거액의 배상금을 짊어지게 된다.세계 대공황을 거치면서 더욱 고통받는 독일 경제 속에서 나치는 세력을 키워 제1당까지 올라섰다.
일본을 포위한 ABCD 포위망
일본은 만주사변을 거치면서 ABCD 포위망이 구축됐고 루구차오 사건을 거치면서 일본 경제는 완전히 포위됐다.경제제재라기보다는 경제봉쇄 같은 것이다.
온갖 물자와 석유가 끊어져 자원이 없는 일본으로서는 군량공세나 다름없었다.결과는 어땠냐면 나치는 유럽 전역을 침공하고 일본은 대동아전쟁, 태평양전쟁으로 돌입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강화에서 과거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을 배상금 절임한 것이 결국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졌다는 국제인식 하에 배상금이 주체가 아닌 경제지원금 등 상환 가능한 형태의 경제협력을 실시하는 경향이 나타나 중일 국교정상화 시에도 중국은 일본에 대한 배상청구를 포기했다.
미국에 의한 대일 경제봉쇄
1939년(쇼와 14년)7월 일미 통상항해조약 파기통고
1939년(쇼와 14년)12월 모럴 엠바고(도의적 수출금지)로서 항공기 가솔린 제조설비, 제조기술에 관한 권리의 수출을 정지하도록 통지.
1940년(쇼와 15년)1월 일미 통상항해조약 실효
1940년(쇼와 15년)6월 특수공작기계 등의 대일 수출허가제항공 휘발유 첨가용 사에틸 납, 철·고철 수출 허가제
1940년(쇼와 15년) 동8월 항공기용 연료의 서반구 이외 전면 금수
1940년(쇼와 15년) 9월 고철 전면 금수
1940년(쇼와 15년) 12월 항공기 윤활유 제조 장치 외 15개 품목 수출 허가제
1941년(쇼와 16년) 6월 석유 수출 허가제
1941년(쇼와 16일) 7월 일본의 재미 자산 동결령
1941년(쇼와 16일 전면 금수
경제제재는 전쟁을 멈출 것인가 가속화시킬 것인가
이번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가 어떤 효과를 낼지는 모르겠지만,국가 존망의 상태가 되었을 때 전쟁이 가속화될 가능성은 과거사를 볼 때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아니면 우크라이나에 머물지 않고 몰도바 조지아까지도 병합해 경제손실 메우기를 러시아는 시작할지 모른다.
유엔 경제제재 속에 있는 북한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애초에 전쟁을 끝내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이다.아니면 전쟁이 시작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POINT 세계는 100년 전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러시아는 작전을 완수할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랭킹 참여 중이에요클릭 응원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우크라이나 문제의 원인은 전쟁의 트리거는 무엇인가? 왜 과거에 전쟁이 일어났는가?
우크라이나 문제는 자유주의와 독재주의, 패권주의의 대립적 측면이 부각되는 한편 가장 중요한 점이 놓여 있다.
러시아를 포함한 광역유럽 구도로 볼 때 이는 나토와 러시아의 군사적 균형이 깨지면서 일어났다는 점이다.
전쟁은 외교 협상이 파탄난 후에 치러진다.외교협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전쟁으로 직결되기 쉬운 것은 군사균형의 변화다.
일본에서 헌법 9조 개정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은 중국의 군사 확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라는 동아시아 군사균형이 크게 깨진 데 원인이 있다.
이라크전쟁은 911테러 이후 가해자에 대한 보복을 요구하는 미국 여론에 대해 적을 알카에다라고 하면서도 꼬리를 잡지 못했던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오히려 외교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이라크에 대해 알카에다와의 개입과 핵무기 보유를 이유로 개전을 단행했다.
유엔 사찰에서 핵무기 보유의 결정적 증거가 없었는데도 미영은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자유주의 국가들은 직간접적으로 이 전쟁에 연루돼 이라크 민간인 희생자는 11만6천명으로 알려졌다.
많은 희생자를 낸 결과 이라크에 핵무기는 없었던 것이다.
결국 미군은 사담 후세인을 체포하고 이라크에 괴뢰정권을 수립하며 이라크 사법에 의해 후세인은 처형된다.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하고 있는 일은 전투 규모로는 작지만 목적 중 하나는 역시 젤렌스키의 목과 같다.그렇다면 이라크전쟁과 우크라이나 문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러일전쟁은 왜 시작됐는지, 그것은 러시아의 한반도 남진에 대한 군사균형 변화가 원인이다.
이라크전쟁은 중동의 핵보유라는 군사균형 변화에 미국이 과민반응해 결과적으로 핵은 없었다는 전쟁이다.
나치 침공도 근저에는 군사 균형의 변화가 존재한다.과거의 모든 전쟁은 근본적으로 이 문제가 있다.반대로 말하면 지역의 군사 균형이 안정돼 있다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
세계와 러시아 내 여론을 움직이기 위해 자유주의 국가들의 다양한 반전운동은 효과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나토와 러시아 사이에 어떻게 평화적 군사균형을 공간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인가 하는 핵심 부분이 구축되지 않는 한 진정한 해결은 아니다.
러시아의 군사 침공은 결코 허용되지 않습니다.단, 본래의 해결이 무엇인지 잘못 보면 영구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하루 전비가 2.4조엔 - 테러와의 전쟁에 들어간 전비와 비교된다.
우크라이나 침공의 하루 전비
테러와의 전쟁에 들어간 비용은
정보전에 의한 공방
우크라이나 침공에 의한 러시아의 1일 전비가 2·4조엔이라는 시산이 거론된다.
이는 영국의 조사연구기관의 분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러시아의 경제제재가 효과가 있어 러시아는 전쟁을 계속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은 2021년 9월 미국의 911 이후 20년간 일련의 대테러 전쟁 비용이 8조달러(약 880조엔)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내역은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에서의 비용이 2·3조달러( 약 250조엔), 이라크나 시리아에서의 비용이 2·1조달러( 약 230조엔) 퇴역 군인에의 요양비 2·2조달러( 약 240조엔)이다.
참전용사 요양비를 제외한 480조엔으로 추산하면 하루 657억엔이다.
이라크 시리아의 230조엔은 8년 9개월간의 비용으로 하면, 하루에 약 720억엔이 된다.자릿수가 몇 개 달라 보이기도 해.
물론 투입된 병사의 수나 사용되는 전투기 미사일 탄약의 가격 등이 다르면 전비는 크게 달라지겠지만 이들 요소를 제외할 경우 이 전비의 차이는 무엇일까.
러시아 여론을 흔드는 의미에서는 효과가 있어 보인다.하루 막대한 전비를 쓰면서 경제제재로 국내 경제가 피폐해지면 전쟁으로 인한 지출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어쨌든 다양한 정보전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일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이 경제 지원과 드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원격 참석해 연설을 했다.미국에 군사적 지원을 요구하고 군대를 파견할 수 없다면 무기 공여와 경제제재 강화를 요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8억달러의 군사 추가 지원을 표명하고 전투기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전략 무인기 100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는 스위치 블레이드, LMAMS 등 UAV가 있다.비행금지 공역 설정을 우크라이나는 NATO에 요구했지만 NATO도 미군도 이를 부인하고 있다.
왜냐하면 비행금지공역 설정은 나토 전투기나 지대공 미사일이 러시아 전투기를 쏘아 떨어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폴란드가 Mig-29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면서 미국을 경유해 보내고 싶다고 타진했을 때도 미국 측은 참전으로 간주된다며 거부한 바 있다.비행금지 공역은 설정하지 않고 전투기를 제공하지 않지만 전략 무인기라면 괜찮다는 미묘한 판단으로 보인다.
러시아 군사기업 카라시니코프 콘체른은 2021년 8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군사전시회에서 무인 군사공격 드론 'KUB'를 선보인 바 있다.
2020년 3월 리비아 전투에서 터키제 공격 드론 Kargu-2 등 공격 드론이 병사들을 추적해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전문가 패널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배회형 공격 드론은 Kamikaze Drone(카미카제 드론)으로 불리며 왜 일본의 가미카제에 비유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국제적인 통칭이 되고 있다.
원격지에서 조작해 비행하는 무인기 외에 AI에 의해 자율적으로 비행해 적을 선별해 자폭 공격을 가하는 것도 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전에서 무인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100대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된다.
러시아제 무인기와 미제 무인기의 성능이 알려지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은 전략 무인기 개발은 조금 뒤처져 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이번에 공여되는 무인기의 유형은 알 수 없으나 그 성능이 기대됩니다.
나토의 동방 확장은 옳지 않다고 미우라 유리는 말했다 - 불필요한 선동 - 트럼프는 유화적이었다.
국제정치학자 미우라 유리 씨가 나토의 동방 확대는 옳았느냐는 질문에 전혀 옳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스컴의 논조를 역행하는 견해다.내용상 러시아가 충분히 약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핵보유대국으로서 전쟁을 벌일 수도 있는데 불필요하게 부추길 필요가 있었는가?라고 발언하고 있다.
그는 또 만약 트럼프가 대통령이었다면?이라는 질문에 트럼프 당선인이라면 동방 확대를 하지 말라고 나토에 지시해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이유로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적어도 트럼프 당선인이었다면 적어도 키예프 침공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즉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많은 권익을 갖고 있지 않고 무역관계도 희박한 옛 동구권의 문제로 융화돼 나토가 무용지물로 자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와의 실질적인 관계성은 희박하다.서구 국가들과는 별개로 냉정하게 이 문제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매스컴이나 인터넷의 논조를 보면 감상적인 시점에서만 이 전쟁이 이야기되고 있다.
미우라 씨도 인터뷰에서 지적했지만 지금까지 이 규모의 전쟁은 세계 각지에서 여러 차례 일어났는데 왜 우크라이나 문제만 주목받느냐.그것은 선진국 간의 전쟁이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지금까지도 투고해 왔지만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모스크바를 완전히 포위하려는 매우 위험한 시도였다.이를 위해서는 고도의 외교적 융화가 필요하겠지만 그 시도는 없었다.
반대 입장에서 미국 수도까지 600km 지점에 적성국가가 미사일을 배치한다면 미국이라면 순식간에 군사침공을 감행할 것이다.현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니 이를 조속히 끝내야 한다는 논의와 전쟁이 시작된 원인에 대한 논의는 전혀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러시아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음은 물론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전쟁이 시작된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전쟁이 끝날 때까지 갈 길이 멀다는 점이다.
교묘한 러시아의 전략 푸틴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시나리오는 몇 가지인가?
푸틴 대통령의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그가 말한 대로 나토의 동방 확대 저지다.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에 있던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는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했을 때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었을 것이다.바이든 행정부는 그 몇 가지 시나리오에 대응하려고 했을까.
생각할 수 있는 첫 번째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러시아가 함락시키기 위해 군사작전을 펼치겠다고 내비쳐 압박한다.
이에 대해 유럽 NATO 각국은 우크라이나에 군을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고 바이든 행정부도 우크라이나에 군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의 말투는 전면전이 되니까 안 한다.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이든은 우크라이나가 가까운 장래에 나토에 가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문제를 미루려고 했다.
이는 러시아 측에서 보면 모호한 해결책이었을 것이다.
가까운 장래에 NATO군이 우크라이나에 주둔하지 않는다면 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이나 침공을 할 직접적인 이유가 약해지는 측면이 있는 반면 미국은 러시아가 침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 외치며 우크라이나 내 외국 기업들을 철수시켰다.
전쟁이 시작되면 여러 차례 공표해 민간 차원의 철수라는 경제제재를 이미 시작했다.
러시아가 군을 일부 철수시켰다고 해도 미국은 증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것이 바이든의 전략이었을까.
이래서는 푸틴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었을 뿐이다.그래서 루간스크인민공화국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독립 승인을 했다.
이대로 철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가져가기로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번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에 강력히 반발해 우크라이나 침공을 암시하며 협상을 벌이고 있었다.서방 국가들도 NATO vs 러시아의 전면전을 피하기 위한 대응을 하고 있었다.주제는 전면전 회피였다.
푸틴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 개최가 결정된 뒤 그 회담이 열리기 전에 친러시아 세력의 지역 독립을 승인했다.타이밍으로서는 절묘했다.
이로써 푸틴은 미-러 회담 전에 카드를 두 장 손에 쥐게 됐다.
루간스크, 도네츠크에 러시아군을 주둔시켜 서방, 우크라이나를 압박한다.게다가 우크라이나의 NATO 진입을 견제한다.
우크라이나의 동쪽 절반은 러시아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이 기법은 앞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바이든은 무슨 카드를 손에 넣었을까.보니까 처음이랑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
이번에 푸틴 대통령이 몇 장 더 잘한 것 같아 보여요.경제 제재는 포함되어 성과를 얻는 데 성공했고 나토측은 우크라이나에 들어가지 않을 것까지 선언했습니다.
랭킹 참여 중이에요클릭 응원 부탁드립니다.
등록할 필요 없이 저희 블로그를 팔로우하세요.
∀◎신착 기사
∀◎Pick UP기사
2022-10-03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주의 요충지 리만 탈환 - 병합 지역 공격은 러시아를 전쟁 상태로 끌어올릴 것인가?
2022-09-30 우크라이나 4개 주가 러시아에 병합 신청 - 규슈의 3배 면적이 러시아에 병합되다.
2022-04-10 우크라이나는 자유주의 국가인가.잠깐 기다려.북한의 핵미사일은 어떻게 만들어졌다
2022-04-09 나토의 동방 확장은 옳지 않다고 미우라 유리는 말했다 - 불필요한 선동 - 트럼프는 유화적이었다.
2022-04-07 우크라이나 침공 하루 전비가 2.4조엔 - 테러와의 전쟁에 들어간 전비와 비교된다.
2022-04-06 우크라이나 침공 - 이라크 전쟁은 8년 9개월 동안 40여 개국이 참가했다.
2022-03-30 우크라이나 헌법상 나토, EU 가입 의무 우크라이나의 중립화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2022-03-30 러-우크라이나의 5차 정전협상이 터키에서 진행돼 종료 - 향후 다자간 협상 가능성은?
2022-03-28 유엔은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 무차별 공격이 일어나고 있는가?
2022-03-27 바이든, 폴란드 방어 강조 - 나토의 집단적 자위권 의무로 방어
2022-03-26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내 종군 성직자들에게 포격을 가하는 것 - 단순한 오폭인가 아니면 싸움이 다음 단계
2022-03-25 우크라이나 동부 공격 드론 투입이 러시아군 침공의 빌미를 만들었나요?
2022-03-24 역사상 강대국들로 둘러싸인 나라가 어떻게 독립국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지 태국 왕국은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았
2022-03-23 국제 해커 집단이 러시아에서 철수하지 않는 기업을 겨냥한 일본 기업도 그 안에 포함된다
2022-03-20 쿠바 위기에서 바라본 우크라이나 위기 쿠바는 보호받았지만 우크라이나는 고립되었다
2022-03-18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이 경제 지원과 드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2-03-12 자원 강국 러시아의 전쟁을 경제 제재로 막을 수 있을까? 전쟁이 시작된 원인에 대한 논의는 아직 시작되지 않
2022-03-10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포기해도 우크라이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2022-03-09 폴란드 전투기 공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중립화 수용 의사를 밝혔다.
2022-03-09 우크라이나 문제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경제 제재가 러시아를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까?
2022-03-08 국제 해커 집단, 러시아 방송 해킹 - 우크라이나 침공 영상 방영
2022-03-08 젤렌스키는 나토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발트 3국 모두
2022-03-07 러시아는 러시아가 공항을 빌려준다면 참전국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루마니아는 나토 회원국이다
2022-03-05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용병 1000명 파견인가 키예프를 향해 진공하고 있는 부대는 정말 정규군일까?
2022-03-05 러시아 장군 우크라이나 스나이퍼 저격 젤렌스키씨는 지금도 키예프에 있나
2022-03-04 푸틴 - 마크롱 전화통화 정전협상 진전 없음 - 헬슨주 함락
2022-03-03 우크라이나 문제는 어떻게 종결될 것인가? 러시아 철수 가능성은?해결할 방법은 있는가
2022-03-03 우크라이나 남부의 자폴리자 원전을 러시아가 장악했다고 IAEA가 밝혔다.
2022-03-02 전투기 70대 우크라이나에 제공 - 불가리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2022-03-02 EU 가입을 거부당한 우크라이나는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서유럽과 거리가 멀어져 버렸다
2022-03-01 우크라이나 문제 협상 결렬 러시아의 목적은 우크라이나 중립화와 비무장화 나토는 후방지원
2022-03-01 CIA가 젤렌스키씨에게 국외 망명을 요청했다. 국내에 남은 젤렌스키씨는 영웅으로
2022-03-01 우크라이나 문제의 원인은 전쟁의 트리거는 무엇인가? 왜 과거에 전쟁이 일어났는가?
2022-02-28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400명의 젤렌스키 암살부대 투입 전략핵 사용 가능성은?
2022-02-28 푸틴 핵 억지력에 대한 특별 경계 명령 말년 푸틴의 명백한 실수 핵에 의한 동갈
2022-02-26 러시아 50개 도시 반전시위 1700명 구속 2024년 러시아 대선에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 미칠까
2022-02-25 우크라이나 군사시설 공격 개시 러시아 평화유지활동 주장 일본 적기지 공격능력 높여야
2022-02-24 오노데라 전 방위상이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바이든을 비밀리에 비판하고 일본이나 대만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
2022-02-23 트럼프 전 대통령 푸틴 '천재' 칭찬 우크라이나 진공은 러시아 쪽에서 보면 승승장구한다
2022-02-23 일본, 미국, 독일, 영국, EU 대러시아 제재 발표 그 내용은 러시아를 몰아붙일 정도가 아니라 제한적이다
2022-02-23 교묘한 러시아의 전략 푸틴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시나리오는 몇 가지인가?
2022-02-22 푸틴, 우크라이나 친러 세력 독립 승인 우크라이나를 진공하지 않겠다는 뜻이 분명해짐
2022-02-22 미 - 러 정보전 속에 보이는 미 - 러 협상의 마운트 잡기 수뇌 회담을 위한 전초전
2021-12-24 러시아군 9만명 국경 부근 집결우크라이나 진공은 이뤄질 것인가.푸틴과 젤렌스키의 관계
〇카테고리
우크라이나 : (44)
일본 : (70)
근대화 : (6)
북한 : (13)
아시아 : (15)
한국 : (106)
대만 : (44)
대동아전쟁 : (23)
일본문화 : (25)
중국 : (37)
이씨 조선 : (18)
한일 병합 : (35)
군사 : (11)
미국 : (4)
징용공문제 : (4)
러시아 : (11)
유럽 : (12)
위안부문제 : (39)
다케시마문제 : (11)
미일관계 : (3)
민주주의 : (1)
젠더 : (1)
사회주의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