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 중의 디딤돌 G7은 트럼프가 설정한 디딤돌로 고스란히 밟은 문재인
2020-07-04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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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자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홍콩 국가안전유지법 시행으로 대중 압력을 강화하는 미국을 비난했습니다.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같은 친중의 문재인도 성명을 내야 하지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G7 이야기는 트럼프가 설정한 디딤돌이었습니다.중국 포위망을 설정하는 것이 목적인 이번 참가 범위 확대에 대해 문재인은 어린애처럼 기뻐하고 말았다.그리고 이 태도에 북한이 화를 냈죠.G7은 대북 제재에 대한 공동 성명을 발효하고 있습니다.거짓말 외교가 이미 들통나버린 문재인은 어떡하죠?연락소도 폭파되었습니다.중국 지지 성명도 디딤돌인데 어느 쪽을 밟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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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라스트 원 마일 지원 한국은 애초에 대상 밖인데 빼앗으려 한다 대만 베트남 이외에 일본이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제공하는 국가·지역: 캄보디아 라오스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몰디브 네팔 스리랑카 피지 기리바시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 통가 바누아투 이란.
UNICEF와 협력해 백신 접종 체제를 구축하는 '라스트 원 마일 지원'의 새로운 지원국: 가나, 세네갈, 모잠비크, 말라위, 팔레스티나, 필리핀, 몽골.라스트 원 마일 지원 대상은 59개국 지역.
아마 한국은 개발도상국 틀이 아니기 때문에 코백스, 라스트 원마일 지원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한국은 노 재팬 운동이 한창이어서 그 마음을 존중해 백신 제공을 검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태원 사고를 받아서 시작된 민중 재판 - 국민 모두가 배심원으로 생각하는 국가의 무서움.
이태원 사고는 윤대통령 책임?
경악의 여론조사 실시
경찰은 행정 관할로 현경이 관할
대통령이 할로윈을 주관한다?
서울 이태원 할로윈 희생자 추모를 명목으로 촛불시위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데모의 나라 한국답지만 주최자 발표로 「5만명 모였다」라고 하고 있다.경찰의 추정 참가 인원은 9,000명.목적은 이태원 사고를 현 윤 대통령 정권의 책임으로 퇴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가 진행되면서 '이태원 참사, 정부 책임'. 책임 있다 73.1% 책임 없다 23.3%, 53%는 책임이 매우 크다고 한 것 같은데 애초 여론조사로 결정할 것인지를 따져보니 다시 한국 가예의 국민 전원 배심원 재판제도가 시작된 것일까.애당초 문제의 책임이나 원인에 대해 분석할 냉정함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는 사고정지 상태일 것이다.
일본 경찰은 행정 관할 경찰청이 맡는다.경찰청은 내각의 외국인 공안위원회 안의 특별조직으로 자리매김한다.개개의 안건에 대하여 공안위원회는 경찰청을 지휘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대강 방침을 정하여 그 운영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를 감독한다.
행정기관인 이상 업무의 주체는 지방행정에 있으며, 그 관할 하에서 일어난 사고나 사건은 도도부현 경찰이 책임을 지게 된다.아카시 불꽃놀이 사고의 건에서는 효고현경, 아베씨 암살 사건에서는 나라현경이 책임을 졌다.
이태원 사고가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호소하는 것 같지만 일본 법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우리나라 법으로는 어떨까.평범하게 생각하고 책임이란 그것을 관할하는 인간이 져야 할 것인데 할로윈 경비에 대해 윤 대통령이 경비체제의 세부사항을 파악하고 지시를 내리라는 것일까.아니면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방법을 대통령령으로 이렇게 하라고 정했어야 했을까.
반일교수 서경덕이 전 세계 독도 표기를 애플사에 요구?한국을 배려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동아일보 번역기사]
반일로 유명한 서경덕
다케시마는 속칭 리앙클리프
한국의 주장을 배려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다케시마를 독도로 하라고 주장?
저 나라에 양보는 금물
애플 아이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 한국의 '독도'(Dokdo) 표기가 언어 설정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것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각 국가별 독도 표기명을 제시받고 향후 항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2019년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도 앱인 '구글맵'에서 각국별 독도와 동해를 어떻게 표기할지 제시받았다"며 "그 결과 26개국에 거주하는 네티즌들이 구글맵에서 독도가 모두 '리안클리프'(Liancourt Rocks)로 검색된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는 국내에서만 정확하게 표기돼 있고 일본 내 구글맵 검색에서는 결과 없음이나 다케시마(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다케시마)로 나왔다며 그동안 구글 측에 꾸준히 항의를 했지만 독도로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최근 애플 아이폰 탑재 지도 앱에서도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독도'가 올바르게 나오는데 일본어로 설정하면 다케시마로 표기된다고 한다."를 한 뒤 아이폰에 탑재된 지도에서 독도와 동해를 어떻게 표기할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 지도의 독도 표기 문제는 지난 18일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뱅크'(VANK)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당시 뱅크는 "애플이 한국의 독도를 지정받는 언어에 따라 다르게 표기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며 컴스"라며 "이를 수정해달라고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내고 시정 캠페인도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에도 일본인은 깨닫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나라에 양보는 금물이다.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정도면 양보해줘도 될까 하는 생각이 운이 다했다.그들은 상대방이 양보했기 때문에 더 많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아베 전 총리의 비보를 슬퍼하는 나라와 기뻐하는 나라 - 민주주의 국가에서 기뻐한 것은 한국뿐이라는 예상대로
각국에서 온 조의
논리를 부리며 환영하는 한국
한국의 기대와는 반대의 결과로
역시 그 나라와는 나라의 성격이 다른가
관계 개선은 아득한 인상
아베 전 총리의 비보를 받고 각국 정상들로부터 조의를 표했으며, 특히 민주주의 국가들로부터는세계는 뛰어난 리더를 잃었다는 뉘앙스의 코멘트가 많다.친분이 깊었던 트럼프 당선인은 남다른 유감의 메시지를 즉각 보냈다.그러나 민주주의 국가라도 전혀 다른 나라도 있다.상상하신대로 한국이다 .
한국 기사 중에는 아베 전 총리가 서거됨으로써 일본 우파 세력의 구심력이 상실되고 한일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힘을 더함으로써 기시다 총리가 많은 선택지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호재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다 .
확실히 아베는 일본 우파의 정신적 지주였음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그 뒤다.아베와 인연이 깊은 의원들은 아베의 비보를 받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아베의 의지를 이어갈 결의를 다졌다.이들 의원의 발언이나 트위터 발언을 보면 분명하다.마츠카와 루이 의원등은 그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해 당선 확실 후의 회견에서도 힘차게 발언을 하고 있다 .
즉 아베 전 총리의 죽음으로 아베 총리의 비원이었던 헌법 개정과 전후 체제 탈피 등 다양한 일본의 위신을 되찾기 위한 활동에서 그 결의가 확고해졌다는 것이다.즉 그 나라의 화가 난 예상과는 정반대의 흐름 속에 있다.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기대하는 감정을 일본인들은 가지고 있지 않다 .쓰나미로 사람이나 마을이 떠내려가도 다음날부터 부흥을 향한다.이때도 한국은 매우 기뻐했을 것이다.이번 아베의 비보에 대해서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요구하면서도 아베의 죽음을 환영하는 듯한 전혀 굴절된 섬뜩한 감정이 어른거린다 .
그런 말을 하는 동안 한일관계 개선은 있을 수 없다.언제쯤 이들은 정상적인 발상으로 사상을 파악할 수 있을까.과연 그런 날이 올까.상상을 초월하는 미래다.
원화 약세가 멈추지 않다 No Japan 운동은 국내 제품을 사자 운동 재벌 경제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한국의 무역의존도 GDP 대비 서비스업을 포함하면 70%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내수가 적어 외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는 얘기다.외수를 얻어도 국내에서 순환하지 않고 국외로 흘러간다.
구입 계약을 한 것이 지불할 때 달러가 5% 올랐다면 5%의 지불 증가가 된다.환율상 달러에 대해 1,200원이 위험수역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며칠간 1,200원 부근을 추이하고 있다.
삼성 등 재벌기업들은 국제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품 대량구매와 대량생산을 함으로써 원가를 낮추고 저가 대량판매를 해 경쟁력을 얻는 식이다.
이 경우는 항상 고액의 채무를 안고 고액의 변제를 반복하는 형태가 되며, 그 사이에 통화가치가 크게 바뀐 경우에 문제가 생긴다.이른바 디폴트 리스크다.
이런 환경에서 원화의 국제신용도는 오르지 않고 현재 일본 시중은행의 신용장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달러화로 표시된 무역을 할 수 있게 됐다.
1997년과 2008년 두 차례 한국은 외환위기를 맞았다.10년 안에 두 번이나 외환위기를 맞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그만큼 한국의 산업형태는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고 간단히 말하면 자국통화의 능력을 완전히 초월한 무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문재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면 속내는 사회주의화를 하고 통화통제를 하며 원화가치를 일정화하는 것일 것이다.불매운동은 뒤집으면 국내품을 사자는 캠페인이고, 그것이 내수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한국은 FRB로부터 환율조작국으로 리스트업 되어 있습니다.
내수가 확대되지 않는 이유에 재벌기업의 존재가 있다.재벌기업이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역할은 중요하지만 반면 재벌기업에 투자가 몰리면서 다른 산업이 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벌기업이 하는 비즈니스 이외에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어떻게 생길까.그것은 투자를 받지 않고 자기 자금으로 하는 수밖에 없다.
불매운동 등을 해도 이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환율조작국으로서 자유주의 경제권에서 이탈한다고 해도 다르지 않다.
내수 진작을 위해 국가가 방향을 틀고, 어떤 분야의 산업의 국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를 얼마나 끌어모으느냐가 필요하다.불매운동을 하면 국내 기업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문재인 임기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아 국내 비판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일본에서 보면 많이 늦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