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SOI조사]차기 대선 지지율 윤석열 41.4% 이재명 36.2%
2022-01-17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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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415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지도를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윤 후보 41.4%, 이 후보 36.2%, 안 후보 9.6%를 기록했다.윤 후보는 전주에 비해 6.2%포인트 오른 반면 중 후보는 전주 15.1%에서 5.5%포인트 하락했다.이 후보도 1.4%포인트 떨어졌다.심상정정의당 후보는 3.6%, 김동연 신파 후보는 0.9%였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5.2%포인트로 오차범위 격차지만 윤 후보는 이 후보에 대해 5주 만에 40%대 지지율을 회복했다.윤 후보는 서울에서도 44.6%를 기록해 이 후보(35.5%)를 앞섰다.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정치성향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는 24%로 지난해 2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정례조사 이후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보수 성향은 34.8%, 중도층은 24.9%, 잘 모르겠다는 6.3%였다.차기 대선 성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0.3%가 정권 심판을, 36.5%가 정권 재창출을 선택했다.
TV 논의가 후보 선택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60.8%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고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35.4%였다.이번 조사는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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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측의 매뉴얼은 대조적·한일 관계는? 한국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남았다.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대선에서는 직전 여론조사에서 우위의 후보자가 그대로 선거에서 이겨왔다는 사실이 있는 것 같다.
선거에서의 일반론이지만 투표율이 올라가면 되는 것은 아니다.투표율이 낮으면 현 정부에 우위를 점한다는 측면과 보수층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측면이 있다.
투표율이 높아지면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층이 정치에 참여하게 돼 현상변경 동기에 따른 기존과 다른 표의 내용이 된다.
문재인은 부동표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그것이 최저임금 인상이자 페미니스트 운동이다.그리고 젊은 층과 여성의 부동표 획득에 성공했다.
결과는 최악의 정책이었던 셈인데 2022년 후보자 매뉴얼을 보면 대조적이고 고민스러운 부분이 많아 보이는 인상이다.
이재명 씨는 문재인 실책 수정이 담겨 있다.구체적인 산업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거나 서울 땅값 폭등에 대해 도시기능 분산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윤석열그는 자유 경제에 의한 투자의 유치와 증가를 내걸고 있다.큰 정부에 의한 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작은 정부에 의한 시장 자본의 환기와 대조되는 것처럼 보인다.
외교·방위 분야에 대해서는 이재명씨는 친중 노선, 윤석열씨는 친미 노선.사드 추가 배치 등도 언급했다.
이는 중국과의 3불 합의를 파기하겠다는 뜻이 된다.이는 결정적으로 중국과 대립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중국 의존도가 강한 한국 경제에 대해 중국은 경제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대일 관계에 대해서는 이재명은 따로 없으며 윤석열 씨는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한일관계를 즉각 복원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한일관계는 미일관계 속에 포괄돼 간다는 것일까.
어쨌든 우파가 승리하는 쪽이 일본 측에서 보면 장래적인 협상의 여지는 생기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위안부문제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단계에서 다시 한일관계는 끝날 것입니다.
어느 후보가 이기더라도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기대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 전과자 의원 한국에서는 시민단체에서 정치인이 되는 경우, 체포 경력이 있는 의원이 다수 한국 2020.4.15 선거 입후보자 중 전과가 있는 사람은 전체의 31.2%에 해당한다.전과 2범 이상(13.2%).전과 10범자가 2명, 살인 전과자도 있다고 전했다.예비후보를 10명 이상 낸 정당 중에서는 민주당이 전과자 비율이 64.9%로 가장 많았다.2017 대통령 후보 14명 중 9명(64.2%)이 전과자였다.
현재 한국의 국회의원을 지향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일까.우수한 사람들은 일반 기업에 취직해 버리는 것일까.애초에 제대로 된 정치활동이나 외교활동을 할 수 있을 리 없다.
한국은 시민단체가 너무 많고 활동도 많아.정부 지원금이 나오는 단체도 많다.시민활동을 거쳐 정치인 등과 교류해 그대로 선거에 나서겠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윤미향 등은 그 전형이다.
일본 영사관 안을 누비던 학생들은 취업 준비의 일환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놀랍다.반일 활동을 하다 보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아.
시민단체 회계감사를 철저히 하면 정치인과 기업들에 어떻게 돈이 흘러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의정활동의 중요한 자금줄이 되지 않았을까.
박근혜특별사면 결정 문재인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너무 긴 4년 9개월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특별사면으로 31일 0시부터 자유의 몸이 된다.지난 2017년 3월31일 구속된 이후 4년9개월, 1,736일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유 변호사는 많은 걱정을 끼쳐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려움이 많았는데도 사면을 결정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큰 사의를 표한다.신병으로 돌아가 치료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한국 대통령의 형기로서 최장이었던 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1,736일입니다.
애초 지난 8월 삼성그룹 총수의 가석방 결정에서 야당이 박근혜 사면을 요구했지만 문재인은 이를 거부했다.사면을 요구하는 측은 국민 분단의 원인을 해소하겠다며 박근혜석방을 요구한 것이지만 이번에 청와대가 결정한 사면은 바로 국민 분단 해소를 그 이유로 들고 있다.
따지고 보면 몰라도 한국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무슨 죄로 체포되는 것이 통례다.문재인은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박근혜의 사면은 이뤄질 것으로 봤을까.이왕 사면될 거면 자기가 사면하겠다.
이를 통해 야당에 성의를 보인 셈이 돼 자신의 소추를 간과해 달라는 것인가.어쨌든 뇌물수수 혐의로 22년 징역은 경악이다.이는 일본인의 감각이지만 4년 9개월이나 징역형을 받았으니 석방된 것은 다행이다.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으로 정치 경험도 적은 가운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이 시기에 왜 사면.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은 문재인이라고 합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 경성조선호텔에서 이루어진 화해와 용서할 수 없었던 김구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서는 모두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한일 병합 전년인 1909년 10월 26일에 하얼빈 역에서 암살당합니다. 암살을 실행한 사람이 안중근이라는 인물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도 영웅이네요. 지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한국의 박문사라는 절에 1939년 10월 15일 한 사람이 공양하러 왔습니다.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입니다. 상하이에서 온 한반도인 만선 시찰단에 참가하여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목적은 그의 아버지 안중근이 살해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공양 때문이었습니다.
공양은 11시부터 시작되어 이토 히로부미의 초상화 옆에는 안중근의 위패도 놓여 있었습니다. 안준생은 아버지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를 공양했고, 독경을 한 고마다는 안중근의 위패를 그에게 건네 두 영혼을 영원히 추모하도록 타일렀습니다.
그 후 안준생은 취재차 방문한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30년간 제사를 지냈다. 지금 이토 공의 명복을 비는 동시에 아버지의 위패를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어 자막 있음
다음 날 16일, 안준생(安俊生)은 경성조선호텔로 향합니다. 그건 어떤 사람과 만나기 위해서였어요. 그 상대는 이토 분키치,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입니다. 이토 분키치(伊藤文文吉)에 대해 사과를 하고 싶다는 안준생(安俊生)의 제안에 대해 이토 분키치(伊藤文文吉)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이미 신이 되어 부처가 되어 하늘로 돌아갔다." 지금 무엇을 사과할 필요가 있을까. 그것보다 나라를 위해 성의를 다하자.
그리고 다음날인 17일 이토 분키치와 안준생은 박문사를 방문하여 서로의 아버지에 대한 교환공양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정한론자였다고 완강히 믿고 있습니다. 정한론이란 일본이 한국을 정복하고 통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토가 조선총독부의 통감이었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이 이토가 한일 병합론자였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토 히로부미는 시종일관 한일 병합에는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도 모른 채 암살을 벌입니다. 이것은 그가 남긴 자서전에 분명히 자신은 이토(伊藤の)의 얼굴을 몰랐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토(伊藤は)는 당시 더 이상 총리대신도 통감도 아닙니다. 조선에 대한 유화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을 한 것입니다. 그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은 하얼핀 역에서 마구 발포하여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어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후의 옥중에서 자신은 중대한 착오를 저질렀다고 발언합니다.
1939년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은 박문사에서 이토를 공양하고 조선호텔에서 이토의 아들 이토 분키치를 만나 사죄하고 화해하였습니다. 이를 용서하지 못한 것이 독립운동가 김구입니다. 당시 김구는 항일세력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핵심 멤버였으며 이듬해인 1940년에는 주석에 취임했습니다. 안준생은 상하이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김구는 안준생에게 아편 매매를 한다는 조작 혐의를 씌워 당시 중화민국의 수장인 장제스에게 처형을 의뢰했습니다. 상당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만, 이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김구는 안중근의 아들이 아버지의 이토 히로부미 살해에 대해 사과한 것. 게다가 그것을 언론 앞에서 말한 것에 격노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중근은 영웅이어야 한다. 반일 독립파의 영웅으로 이용돼야 한다. 이것이 독립을 목표로 하는 세력의 희망이었습니다.
즉 그들에게 이토 히로부미는 정한론자이며 화해할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어디선가 오해해서 이토 히로부미가 한일합방을 추진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체제에 의해 그렇게 조작된 것입니다. 이토(伊藤が)가 병합에는 반대였던 것. 안중근이 이토(伊藤の)의 얼굴조차 몰랐던 것. 암살은 중대한 착오였다고 안중근이 말한 것. 유족이 이미 화해한 사실 등은 국내에 알려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한국인은 현재까지도 극소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중근을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이토 히로부미는 영원히 정한론자이자 한국의 적입니다.
2023년 1월 28일 한국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라는 곳의 조사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봉한 안중근을 소재로 한 영화 '영웅'은 개봉 38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300만 명은 한국 인구의 약 5.8%에 해당합니다.
한국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2.4%, 국민의힘이 39.6% - 총선은 올해.
한국리얼미터 2020년 3월 4째주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이 30.0%였다.지난 15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가 더불어민주당 42.4%인 국민의힘 39.6%로 차이가 좁혀졌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2pts밖에 하락하지 않았다.
2020년 조사에서는 문재인에 대한 긍정이 55.7%, 이번 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긍정 36.3%로 나타났다.이를 그대로 해석하면 입법부에서는 국민의힘에 기대가 증가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누구나 다방으로 여겼던 암살극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장기입원을 거쳐 퇴원한 이재명이 당수인 더불어민주당이다.이재명 씨는 현재 검찰에서 기소된 상태다.
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당수라도 계속 지지하는 암반 지지층으로 볼 수 있다.이들은 중국과의 무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며 생활과 친중이 직결된 사람들일까.한국의 무역의존도는 GDP대비 81.9%를 기록하고 있다.친일 친미냐, 친중 친북이냐 하는 구도는 문재인라는 인물이 No Japan 운동을 부추기고 가시화한 하나의 주제였지만 본질적인 issue는 경제다.중국 경제에서의 이탈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까.
「반일 종족주의」를 공동 집필한 저자의 Facebook 그룹에서도, 그렇지만, 윤석열씨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투고자도 열람자도 격감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다.No Japan 운동이 가라앉았기 때문일까.그러면 그 사람들은 No Japan 운동이 없어지면 좋았을까.일본의 맥주를 마실 수 있으면 좋았을 뿐이라고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즉 격렬한 반일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친일인 그들은 그것에 반발하고 있었을 뿐인 것일까.적어도 친중 친북세력의 힘이 약해져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상태에서 2024년 총선에 돌입하면 다시 더불어민주당이 최대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윤석열 정권은 임기 내내 꼬인 상태의 정권 운영이 된다.반일의 문제는 법률의 문제이기도 하다.반일 무죄라는 나라가 한국이다.더불어민주당이 최대 세력인 이상 입법을 통한 사회 변혁은 어렵고, 차기 대선에서는 다시 반일 좌파 대통령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