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기 대권주자 일본 국민을 사랑한다 그리고 잇단 반일 발언
2021-11-30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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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을 사랑한다는 대통령 후보의 역사인식
한국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이재명 후보는 11월 25일 나는 일본 국민을 사랑하고 그들의 예의를 존중한다며 일본은 한국을 침공해 수십 년간 지배하고 수탈한 전력이 있다 지금도 군사대국화를 꿈꾸며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도발하고 있다.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 같지 않아 당연히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MEMO 일본 국민을 사랑한다고 나선 반일세력 이재명.그 후 지리멸렬한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역사는 과거의 문제.한일관계는 현재진행형의문제
그는 우선 현재 한일관계 문제의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이는 애초부터 역사 문제가 아니다.우방이라는 입장을 이용해 백색국가의 입장을 이용해 일본에서 수입한 엄중한 관리가 필요한 전략물질을 제3국에 한국 측이 빼돌렸다는 문제 다.
그리고 개인청구권을 뒤집고 국내 재판에서 일본 정부나 일본 기업에 배상명령을 내리는 한일 국교의 기초가 되는 청구권협정 파기 상태의 문제다.이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문제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본 국민을 사랑한다고 해서 한일관계를 개선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 한일관계는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없다
문재인의 5년간은 복구 불가능한 한일관계의 균열 을 만들었다.국민 정서로서의 반일 분위기가 누그러지면 표면상으로는 어떻게든 될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일본은 문재인취임 이후의 반일 활동에 의해서 한국과의 관계를 한정해, 그 외의 인접국과의 관계 구축을 계속해 왔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약속이나 일이 속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그런 것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너무 유치한 생각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POINT 일본은 오랫동안 한국을 참아왔지만 화이트 국가 제외에서 한국 이외의 파트너를 만들어 왔습니다.한국이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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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도쿄올림픽 정상회담은 일본측에 전혀 메리트가 없는 힘겨루기 스가 총리의 총선이 9월 치러진다는 가능성 속에서 문재인은 정상회담과 올림픽 참가를 끌어안고 흔들기라도 할 것인가.분명히 말하면 현재의 스가 총리에게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반대로 단점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해 총선에서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던 이시바 시게루는 한중 간 화합을 호소하다 국민들로부터 맹비판을 받았고, 결국 장차 총리가 될 길 자체가 끊겼다.스가 총리로선 총선 전에 가능하면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게 속내일 것이다.
한국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2.4%, 국민의힘이 39.6% - 총선은 올해.
한국리얼미터 2020년 3월 4째주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이 30.0%였다.지난 15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가 더불어민주당 42.4%인 국민의힘 39.6%로 차이가 좁혀졌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2pts밖에 하락하지 않았다.
2020년 조사에서는 문재인에 대한 긍정이 55.7%, 이번 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긍정 36.3%로 나타났다.이를 그대로 해석하면 입법부에서는 국민의힘에 기대가 증가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누구나 다방으로 여겼던 암살극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장기입원을 거쳐 퇴원한 이재명이 당수인 더불어민주당이다.이재명 씨는 현재 검찰에서 기소된 상태다.
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떤 당수라도 계속 지지하는 암반 지지층으로 볼 수 있다.이들은 중국과의 무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며 생활과 친중이 직결된 사람들일까.한국의 무역의존도는 GDP대비 81.9%를 기록하고 있다.친일 친미냐, 친중 친북이냐 하는 구도는 문재인라는 인물이 No Japan 운동을 부추기고 가시화한 하나의 주제였지만 본질적인 issue는 경제다.중국 경제에서의 이탈은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까.
「반일 종족주의」를 공동 집필한 저자의 Facebook 그룹에서도, 그렇지만, 윤석열씨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투고자도 열람자도 격감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다.No Japan 운동이 가라앉았기 때문일까.그러면 그 사람들은 No Japan 운동이 없어지면 좋았을까.일본의 맥주를 마실 수 있으면 좋았을 뿐이라고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즉 격렬한 반일운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친일인 그들은 그것에 반발하고 있었을 뿐인 것일까.적어도 친중 친북세력의 힘이 약해져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상태에서 2024년 총선에 돌입하면 다시 더불어민주당이 최대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윤석열 정권은 임기 내내 꼬인 상태의 정권 운영이 된다.반일의 문제는 법률의 문제이기도 하다.반일 무죄라는 나라가 한국이다.더불어민주당이 최대 세력인 이상 입법을 통한 사회 변혁은 어렵고, 차기 대선에서는 다시 반일 좌파 대통령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뉴딜을 인용한 공산주의 계획
2025년까지 총 220조원을 투자하는 한국판 뉴딜은 '사람' 중심의 '혁신적 포용국가' 로드맵이자 새로운 도약을 이룰 국가 발전 전략입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에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과 함께 휴먼 뉴딜을 또 하나의 기둥으로 세웠습니다.
전 국민 고용보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사람 투자를 통해 디지털과 녹색으로의 전환을 이끌겠습니다.
뉴딜정책은 세계 대공황 때 시장경제에 미국 정부가 과감하게 개입한 것으로 대공황 재건을 위해 자유경쟁에 개입했다는 해석인데.
심지어 휴먼 뉴딜이 뭐야?거기에도 개입한다는 거야.
지난해 축사를 보면 한국판 뉴딜은 상생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고용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려 번영과 상생을 함께 이루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사람' 중심의 국가가 뭐야?지금까지는 개나 고양이 위주였어?사람에 대한 투자는 뭘까?그냥 돈 뿌리는건 투자가 아니지.
문재인이 하는 일은 단순히 공산주의로 가기 위한 정부 개입일 뿐이다.
[한국]전기요금 인상으로 불거진 탈원전 정책 대실패 - 국민에게 떠넘기고 찬물
전기요금을 인상하면 한국
대적자로 전락한 한국전력
문재인의 명백한 실정
후쿠시마현산은 눈을 돌리기 위한 소동?
반일에 척수반사하는 나라
냉정을 되찾는 날
정부가 7월부터 가정용 전기요금을 kwh당 5원 올리기로 했다.올해 추가 대책으로 15% 정도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5조8601억원 영업적자를 냈다.올해 1분기 적자가 이미 7조8000억원으로 나타나 요금을 올리지 않으면 연간 적자가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그래서 그 적자를 국민에게 이용 요금으로서 바꾸자는 것이다.
전기요금 인상 없는 탈원전 정책을 고집한 문재인 정부가 책임을 지고 있다.수 조원의 흑자를 낸 한전이 문 정부 들어 적자기업이 됐다.문 정부 5년간 한전 부채는 41조원 늘었다.탈원전을 이행할 경우 매년 2.6%의 전기요금 원가 인상 요인이 발생하고 2030년까지는 40% 올려야 한다는 보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은 한국의 공영전력회사이다.일본의 후쿠시마산 어패류 수입 금지 조치와 처리수 해양 방출, 도쿄올림픽 선수들의 식사 소동 등은 모두 문재인정권에서의 에너지 정책 실패를 덮고 국민의 눈길을 돌리기 위한 축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과학적 근거 등은 완전히 무시하고 선정적으로 소란을 키우며 반일감정과 연계시킨다.이렇게 되면 우리 국민은 냉정을 잃고 과열된다.이것이 반일교육의 성과이자 우리 정부가 자주 사용하는 반일 스위치 같은 것이다.
윤석열정권 들어 반일 분위기도 다소 누그러지는 모양인데 문재인정권의 에너지정책 실패를 국민이 부담함으로써 더욱 반일열에 찬물을 끼얹는 것일까.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에 대해 한국 사회에서는 일본으로 문제가 바뀐다.에너지 정책의 실패와 일본은 전혀 관계가 없다.설사 냉정해졌다고 해도 때는 이미 늦은 것 같다.
라스트 원 마일 지원 한국은 애초에 대상 밖인데 빼앗으려 한다 대만 베트남 이외에 일본이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제공하는 국가·지역: 캄보디아 라오스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몰디브 네팔 스리랑카 피지 기리바시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 통가 바누아투 이란.
UNICEF와 협력해 백신 접종 체제를 구축하는 '라스트 원 마일 지원'의 새로운 지원국: 가나, 세네갈, 모잠비크, 말라위, 팔레스티나, 필리핀, 몽골.라스트 원 마일 지원 대상은 59개국 지역.
아마 한국은 개발도상국 틀이 아니기 때문에 코백스, 라스트 원마일 지원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한국은 노 재팬 운동이 한창이어서 그 마음을 존중해 백신 제공을 검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