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극집중경제의 말로 리스크 분산이라는 개념이 없는 채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다
2021-10-26
카테고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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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존은 종속위험
한국 문재인정권의 정책이 미주하고 있는 것은 역사인식의 문제 외에 경제정책상의 이유가 크다.무역입국으로서 대중국 수출에의 의존도가 높은 것이 원인이다.일반 기업에서도 거래의 1사 의존은 리스크가 크다.
대등한 관계성의 기업끼리라면 몰라도 상대방이 대기업에서 많은 선택지를 갖고 있는 반면 자사는 그 기업과의 거래 외에 선택지가 없는 경우다.이 관계성에서는 완전히 상대 기업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경영이 된다.그래서 원료 부품 여러 분야에서 1사 구매는 피하는 것이 상식이다.
MEMO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대중 수출 비중은 2020년 1?7월 25.8%
리스크 분산에 실패한 한국
경제 의존은 자본주의 국가에는 국가 자체의 의존이 되고 정치 자체가 삼켜진다.그런 의미에서 보면 경제성장 과정에서 리스크 분산을 많이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일까, 경제성장을 너무 서둘러서 돈을 번다면 점점 거기와 거래를 하자는 것 외에는 아무런 발상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모방 곤란한 게임 체인저가 나타나면 끝
재벌 집중형 경제도 그렇다.현재 반도체 문제 등이 발생하면 국가 경제에 직격탄을 맞게 된다.
혹은 스마트폰이나 PC 등 통신 용도의 기기에서 기술적으로 모방이 곤란한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나타날 경우, 현재의 기술은 무용지물이 된다.이것도 큰 리스크다.
게임 체인저란 근년 알기 쉬운 것은 스마트폰의 탄생이다.이에 따라 이전까지의 갈라폰은 사라지고 애플은 급성장했다.다만 스마트폰 기술은 모방이 용이했다.
POINT 이제 일본에서 배울 것이 없다는 듯이 반일을 하고 있지만, 일본의 기술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재벌 의존형 경제 탈피는 다양한 국내 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현재 한국 투자의 대부분은 재벌기업에 쏟아진다.국내 산업이 자라지 않으면 외국 제품이 소비자 요구를 보충하게 된다.
No Japan 운동은 어떻게 보면 국내 제품을 사자 운동이다.아무리 그런 일을 한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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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한국 공군의 F-35A 전투기 고장 건수는 234건, 비행 불가 상태가 172건 - 비싼 전투기도 쓸모가
한국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35A가 정상작전을 개시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비행불가상태(G-NORS) 판정, 특정임무수행불가상태(F-NORS) 판정을 모두 234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내역으로는 G-NORS 172건, F-NORS 62건이다.
G-NORS가 발생한 F-35A는 지난해 평균 12일, 올해 상반기 평균 11일간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 F-NORS가 발생한 F-35A의 경우 지난해 평균 129일, 올해 상반기 평균 24일간 임무 수행이 제한됐다.고장 이유로 수리부속 조달 문제가 일부 발생했다며 제조사로부터 신속한 수리부속 조달을 받지 못하고 있다.즉 수리 부속품의 조달을 구두쇠로 한 것이 아니냐는 추궁이 이루어지고 있다.
F-35A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최대 속도 마하 1.6에 전투행동 반경 1천93km를 자랑해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 중 하나지만 이렇게까지 고장이 많으면 실용 가능한지조차 물음표가 붙어버리는 상태다.
가장 문제인 것은 한국에서는 F-35를 수리하는 노하우가 없다 .아시아에서 수리가 가능한 거점은 일본 아이치현 미쓰비시중공업 공장이다.미쓰비시중공업 하면 한국이 지정하는 전범기업이다.아마 일본에서의 수리는 국내적으로 어려울까, 미국까지 가져가게 될까.
아니면 꽃소리와 일본으로 들여올까.그러고 보니 일본은 F-3 전투기를 개발 중인데 이 개발원도 미쓰비시중공업이다.설마 전범기업에서 전투기를 구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일본은 방위 예산을 대폭 늘리고 군사 연구를 진행할 것입니다.한국과는 동맹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무기를 판매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태원 할로윈 사고 수습 국정 최우선으로 윤대통령 - 사고 수습 당연한 이야기.
시민의식으로 귀착이라면 척박한 논의
중국과 같은 발상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사고는 막을 수 있었나
예견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다
사고를 막을 방법은 있었다
경찰의 경비 속에서 행해진 시부야 할로윈
DJ 폴리스 출동
사고수습은 당연한 이야기
한국 이태원 할로윈 사고 이후를 살펴보면 한국 내에서는 여러 여론이 있는 것 같다.SNS 등에서는 「젊은이 매너의 문제」라든가 「시민 의식을 높이자」라고 하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뒤에서 밀었던 인간이 있었다는 얘기에서 그 인물을 특정하라는 의견까지 있었다.군중 사고란 모든 사람이 뒤에서 밀리는 것이다.
이래서는 상하이 사고 총괄과 똑같다.상하이 외탄 사고에서는 중국에서는 시민의식을 높인다는 결론이었다.물론 시민의식의 문제는 무관치 않다.정렬 보행을 할 수 없다, 순서를 지키지 못한다면 군중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정렬을 한다는 일본에서 군중사고가 일어난 것을 어떻게 설명할까.아무리의식을높여도사고는난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이나 소방인력을 미리 배치해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다"고 발언해 문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CNN과 워싱턴포스트는 경찰의 경비와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것이 정답이다.그토록 큰 사고가 난 뒤라 하더라도 행정안전부장관 자신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은 임이 분명하다.
아카시 불꽃놀이의 육교 사고의 재판에서 추궁당한 것은 예견 가능성의 유무와 사고의 방지가 가능했는지이다.예견 가능성에 대해서는 행사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했다.서울에서 사고가 난 거리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좋은 곳이었다고 한다.즉 예견가능성은 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인데 아카시 재판에서는 장기 쓰러짐이 일어나는 물리적 메커니즘까지 설명되어 구체적으로는 1?에 5명이 밀집하여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당일 아카시 육교에서는 1?당 13?15명이 밀집한 것으로 증명되었다.그리고 통로 코너 부분, 끝부분에 압력이 집중되는 것도 입증됐다.즉 최소 1?에 5명 미만의 통행을 정리하고 통로 양쪽 끝에 공간을 마련했다면 장기 쓰러짐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인간은 뒤에서 밀렸다고 죽지 않는다.
이 교통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은 경찰 또는 그 행사의 경비를 맡은 경비원뿐이다.이날 할로윈 경비에 한국에서는 200명의 경찰관이 동원됐으며, 즉 사고는 방지 가능했던 인 셈이다.방법은 양 끝에 공간을 확보하여 일정 집단이 통행하면 일단 규제하고 간격을 둔 후 다음 집단을 보행시키는 것이다.
어젯밤 할로윈에는 시부야(渋谷谷)에 피크 시간에는 12만 명이 방문했다.많은 경찰관이 보행 유도를 하고 있다.대형 경찰차량 위에서 경찰관이 스피커로 안내방송을 하며 보행자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이것은 시부야의 상점가 안에 몇 군데 설치되어 상부에서 군중이 너무 모여 있지 않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지를 감시하고 있다.
이 방송을 하는 경찰관은 DJ 폴리스로 불리며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유머를 섞어 방송을 하고 집단이 되면 지시를 듣지 않는 젊은이도 재미있는 경찰관의 말이라면 듣겠다는 것이다.잡답 경비의 참신한 수법으로 여겨져 2013년에는 남성 1명, 여성 1명의 경찰관이 경시총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원 사고 영상을 봐도 거리 중간 지점에 경찰관의 모습은 볼 수 없고 입구 인근 경찰관의 보행 정리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윤 대통령은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본 사고 수습과 대응 조치에 두겠다"고 발언했지만 이는 당연한 일이다.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사고가 발생한 대로 원상 복귀하면 사고는 수습한다. 필요한 것은 원인 규명과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 입안인 .
무비자 해금에 일본 여행 쇄도하는 한국인 여행자 - No Japan운동은 어디로 사라졌다
싫을텐데 국교회복
국교회복의 내용을 전하지 않는 한국정부
한일병합도 마찬가지
싫어하는 일본으로 몰려드는 한국인 여행자
그렇게 싫다면 왜 국교회복을 했을까 많은 일본인들은 의아해하고 있다.우리 정부는 국교 회복 이유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을 했을까.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전후 한미관계나 국제적 조류 속에서 한일 국교회복이 불가결한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경제에서 일본과의 국교회복은 경제적 이점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 국교회복에 있어서 일본측이 제시한 조건이 한국의 장래에 유익하고 조약체결의 이익이 인정되었기 때문.
?, 사실 국교회복의 전제가 되는 환경이지만 ?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일 것이다.결과적으로 일절 그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한국 측 주장으로는 마지못해 국교 회복을 했다는 입장에 있고 싶은 모양이지만 협정의 내용은 거의 한국 측 장점만 기재된 내용의 편무계약과 같았다.생각해 보면 한일 병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한일 병합의 배경으로는
러시아의 권익을 막을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국내의 혼란에 수집이 붙지 않게 되어 있었다.? 일본에 편입됨으로써 국가 안정을 생각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대해서는 순송(조선왕조 마지막 황제)의 병합 때 발한 칙유에 분명히 위 병합의 목적이 적혀 있는데 역시 일본이 억지로 병합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셈이다.
결과적으로 병합 시대에는 마지못해 한반도는 근대화를 받아들이면서 마지못해 인구 증가하여 마지못해 학교에 가게 되었고, 현재는 마지못해 일본과 협상을 하고 마지못해 일본과 무역을 한다.그리고 마지못해 일본여행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No Japan 운동이란 싫으면 일본 제품을 사지 말라는 운동일까.그런 의미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한국인들은 마지못해 일본 여행을 시작한 것이다.
[한국]관함식에서 욱일기에게 경례하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고 저건 욱일기가 아니지 않느냐고 말하기 시작하는
7년 만에 한국군이 참석한 관함식
귀 의심 논란 발발
욱일기가 아니라면 아예 고함치지마
한국 해군이 일본 관함식에 7년 만에 참석했다.욱일기를 든 일본해 군함에 대해 경례를 할지 관심이 쏠렸지만 아무래도 경례를 치른 듯하다.이는 관함식에 즈음하여 최소한의 국제 의례가 된다.한국에서는 욱일기에 경례를 하는가.매국노다. 등의 비판이 많은 셈이지만, 그렇다면 아예 참여하지 않으면 될 뿐이다.
우리 군이 일본 관함식에 참석한 것은 박근혜정부 때인 2015년 이후 처음이다.그 밖에 한국에서는 전혀 믿기 어려운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옛 일본군 욱일기와 해상자위대 깃발이 흡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에서 이는 욱일기가 아닌 것 아니냐는 의견과 욱일기라는 의견이다.
즉 관함식에 참석해 경례를 해야 하는 전제에서 억울하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욱일기가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이들은 버거킹이 출시한 대게와퍼 포장지의 게 도안이 욱일기라고 시비를 걸며 클레임을 반복했던 것을 잊었을까.
윤석열그의 성명서는 자유 경제에 의한 자본 유입과 순환 국회가 그것을 저해하는 짐이 될 것인가?
친중이나 친미로 요동치는 한국
사회정책에 의한 본래의 정권교체
어느 쪽이 이득인지 생각하는 나라
자유경제를 촉진한다는 윤석열씨
국내의 자유경쟁을 촉진하여 CPTPP에
국회에 의한 법 정비는 절망적
한국은,근년 성장을 이룬 중국의 동료가 되어야 할지, 미일·유럽이라는 자유제국 진영에 붙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어느 쪽이 이득이냐는 얘기겠지만 너무 양극단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문재인정권에서는 망설임 없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자존심을 완전히 버리고 중국, 그리고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인 북한의 동료가 되려고 필사적인 5년을 펼쳤지만 성과는 유감스럽게도 전혀 없었다.
새 대통령에 취임한 윤석열씨는 정반대의 방침으로, 미일, 자유주의 진영의 멤버로서의 한국을 목표로 한다.이것이 한국의 우파와 좌파 구도인 것 같다.
본래 사회제도의 내실화를 요구하는 경향이 좌파이며, 자유경쟁, 자유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것이 우파라는 구분이 가능하다.이는 사회복지와 자유주의 경제의 균형 문제이자 경쟁이냐 분배냐의 논의이기도 하다.민주주의 국가 안에서 논의할 과제이자 보편의 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양대 정당제는 매우 알기 쉽다.세금을 공공복지로 주로 돌릴 것인가, 애초 세금을 줄여 자유경제 속에서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 하는 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은 크게 나뉜다.큰 정부, 작은 정부라는 틀로도 표현된다.
국내 사회정책의 선택은 어느 나라를 따라가면 자신이 이득을 보겠느냐는 얘기가 아니라 그것은 애초에 외교정책일 것이다.한일병합 전 한반도에서는 친러파와 친일파가 격렬하게 조선 내 갈등을 빚었다.그 시절과 다를 바 없는 것일까.국외 정책이 곧 국내 정책이라는 것이 한국의 특징이기도 하다.
경제정책이라는 측면에서 윤석열명의 매니페스토를 살펴보면 문재인정권 시절 한국에서 탈출한 자본을 되찾겠다는 것이 윤석열의 경제정책이다.
특히 어디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산업 육성을 하느냐는 것이 주체가 아니라 규제를 철폐해 자유로운 경제와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하고 투자자를 끌어들이려는 정책으로 보인다.
이 자유주의 경제의 프레임을 전제로 CPTPP 기타 자유주의 국가 프레임에의 참가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처럼 보이지만,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국 국내에 있는 여러 자유 경쟁을 저해하는 규제 철폐를 위해, 법 정비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이는 입법부인 국회의 몫이지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60% 가까운 의석을 갖고 있다.즉 윤석열그가 내세우는 경제정책 및 자유주의 국가들과의 연계는 당분간 많은 장애물이 존재한다.즉 2024년 총선을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다.